자원이 버려지지 않는 것만으로 충분한 변화일까요?

사회문제는 하나의 성과지표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ZAONE은 재사용량만으로 프로젝트의 변화를 설명하지 않습니다.

자원의 전환량과 폐기 감소, 자원을 바라보는 기업의 인식과 의사결정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교육 재료로 전환된 이후에는 참여자의 인식과 역량,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측정합니다. 기업이 투입한 자원과 활동이 실제로 어떤 환경·교육적 변화를 만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35%사용법이 정해져 있지 않은 휴면자원 기반 활동에서 아동의 주체성은 평균 35% 향상되었습니다.

경쟁적 입시와 장시간 학습이 일상을 지배하는 한국에서, 여학생 10명 중 3명, 남학생 5명 중 1명 이상이 최근 1년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경험했습니다.

질병관리청, 2025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주요 결과

34%정답과 완성 형태가 정해져 있지 않은 휴면자원 기반 활동에서 아동의 창의성은 평균 34% 향상되었습니다.

한국 학생의 약 80%가 사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OECD는 이런 경쟁적 교육환경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삶의 만족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하는 가운데, 아이가 정해진 답 밖에서 자유롭게 시도하고 실패할 시간도 점점 좁아질 수 있습니다.

교육부,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OECD, Rejuvenating Korea

49%정답이 없는 재료를 함께 탐색하고 구성하는 과정에서 아동의 상호협력성은 평균 49% 향상되었습니다.

전 세계 고용주의 61%가 리더십과 사회적 영향력을 핵심 역량으로 꼽았고, AI가 확산될수록 협업을 포함한 인간 중심 역량은 기술과 함께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World Economic Forum, The Future of Jobs Report 2025

88톤ZAONE은 지금까지 약 88톤의 휴면자원을 폐기 경로에서 꺼내 교육·문화·사회적 자원으로 다시 사용했습니다.

한국의 사업장 배출시설에서는 생산공정 상에서 매년 약 8,400만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산업 성장과 함께 사업장 폐기물의 비중에 계속 증가해 2020년에는 국가 전체 폐기물의 41.4%를 차지했습니다.

환경부, 전국 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52.6%휴면자원을 직접 경험한 임직원은 자사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사회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보기 시작했고, 참여자의 52.6%는 폐기물 문제를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줄여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55% 이상은 자원을 채굴하고 가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고소득 국가는 저소득 국가보다 1인당 6배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10배 큰 기후영향을 만들어냅니다.

UNEP, Global Resources Outlook 2024

86.7%휴면자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의 86.7%는 제조공정에서 남은 재료가 폐기물이 아니라 교육재료로 전환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식했습니다.

산업폐기물은 대부분 폐기·재활용의 대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교육·문화·지역사회가 사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자원으로 전환하는 경로는 아직 드뭅니다.

ZAONE 임팩트 잠재력 오버뷰 2025 (임팩트 리서치랩 측정)

63%휴면자원을 활용한 교육에 60시간 이상 참여한 학습자의 환경행동 역량은 비교집단보다 63% 높게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 중등 교육과정의 69%는 기후변화를 언급하지 않았고, UNESCO는 현재의 기후교육 역시 지식 전달에 치우쳐 행동으로 이어지는 학습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UNESCO, Climate change and sustainability in science and social science secondary school curricula

변화는 한 번의 결과로 끝나지 않습니다.

ZAONE은 현장에서 확인한 변화와 데이터를 계속 축적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질문과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데이터와 변화의 기록 보기